
Gamibooks 사용법: 초보자를 위한 AI 책쓰기·출판 종합 가이드
By Sanem Avcil · 2026년 9월 8일 · gamibooks · ai
Gamibooks는 무엇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인가요?
Gamibooks는 책의 기획부터 원고 작성, 편집, 표지 구성, 출판까지 한 흐름으로 진행할 수 있는 AI 출판 플랫폼이에요. 글쓰기 프로그램에서 초고만 만드는 것과 달리, 완성된 콘텐츠를 전자책과 종이책 형태로 판매하는 단계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먼저 책의 목적을 정해야 해요. 지식을 정리한 실용서인지, 경험을 담은 에세이인지, 어린이용 이야기책인지에 따라 필요한 목차와 문체가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다음처럼 구체적으로 정하면 AI가 더 일관된 결과를 만들 수 있어요.
- 주제: 한국에서 처음 시작하는 뉴스레터 운영
- 예상 독자: 온라인 글쓰기를 처음 시작한 20~40대 직장인
- 분량: 약 100쪽
- 문체: 친절하고 구체적인 해요체
- 독자가 얻을 결과: 4주 안에 첫 뉴스레터 발행
AI 책쓰기 도구를 잘 활용하는 핵심은 AI에게 모든 결정을 맡기는 것이 아니에요. 출판자가 독자와 책의 방향을 정하고, AI를 조사 정리와 초고 작성에 활용하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에요.
시작 전 준비할 것
1. 독자와 책의 결과를 정하세요
좋은 책 기획은 주제보다 독자 문제에서 출발해요. 책을 읽은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게 되는지 한 문장으로 적어 보세요. 예를 들어 초보자를 위한 블로그 책이라면 독자가 글을 세 편 작성하는 것이 목표인지, 검색 유입을 얻는 것이 목표인지에 따라 내용이 달라져요.
다음 질문에 먼저 답하면 기획이 쉬워져요.
- 이 책은 누구를 위한 책인가요?
- 독자가 현재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요?
- 책을 읽은 뒤 어떤 행동을 할 수 있어야 하나요?
- 비슷한 책과 비교했을 때 나만 제공할 수 있는 경험은 무엇인가요?
- 전자책, 종이책, 또는 두 형식 중 어떤 방식으로 판매할 예정인가요?
아이디어부터 전자책 출판까지의 전체 흐름이 낯설다면 AI로 책 쓰는 초보자용 단계별 가이드를 먼저 참고해도 좋아요.
2. 자료와 출처를 정리하세요
AI에게 책을 작성하게 하기 전에 직접 보유한 자료를 모아 두세요. 기존에 쓴 블로그 글, 강의 자료, 인터뷰 메모, 통계, 독자 질문, 사례가 유용해요. 외부 자료를 사용할 때는 출처와 이용 조건을 기록해야 해요.
특히 건강, 법률, 금융, 교육처럼 사실의 정확성이 중요한 주제는 AI의 답변을 최종 근거로 사용하면 안 돼요. 공식 기관, 최신 보고서, 전문 서적을 기준으로 내용을 다시 확인해야 해요.
Gamibooks 사용법: 책 만들기 단계
1단계: 책의 기본 정보를 입력해요
처음에는 제목, 주제, 독자, 언어, 예상 분량 같은 기본 정보를 설정해요. 제목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면 핵심 키워드와 독자 문제를 입력하고 여러 후보를 만들어 보는 방법도 괜찮아요.
다만 AI가 제안한 제목을 그대로 선택하지는 마세요. 제목은 검색성과 이해하기 쉬운 정도를 함께 봐야 해요. 예를 들어 온라인 글쓰기 책이라면 ‘글쓰기의 모든 것’보다 ‘퇴근 후 30분, 뉴스레터 시작하기’처럼 대상과 결과가 드러나는 제목이 더 구체적이에요.
저자명도 미리 정하세요. 실명, 필명, 브랜드명을 사용할 수 있지만 책 안의 저자 소개와 판매자 정보에서 일관되게 표시해야 해요.
2단계: 목차를 먼저 만들고 수정해요
원고를 바로 생성하기보다 목차를 먼저 검토하는 것이 중요해요. 목차는 책의 설계도이므로 이 단계에서 중복과 누락을 찾으면 나중에 수정하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요.
초보자용 실용서라면 다음과 같은 순서가 읽기 편해요.
- 독자가 겪는 문제 소개
- 기본 개념 설명
- 준비물과 시작 방법
- 단계별 실행 방법
- 자주 하는 실수
- 실제 사례와 예시
- 체크리스트와 다음 행동
목차를 확인할 때는 각 장의 역할을 한 문장으로 설명해 보세요. 3장과 4장이 모두 기초 개념을 설명한다면 하나로 합치거나 각 장의 범위를 나눠야 해요. 반대로 독자가 실제로 따라 해야 하는 단계가 빠졌다면 별도의 장이나 절을 추가하는 편이 좋아요.
3단계: 장별로 원고를 생성해요
한 번에 책 전체를 작성하면 앞부분과 뒷부분의 문체, 용어, 사례가 달라질 수 있어요. 장별 또는 절별로 생성하면서 매번 다음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 독자의 수준과 예상 배경지식
- 문체와 존댓말 방식
- 장의 목표와 핵심 질문
- 사용해야 할 사례와 제외할 내용
- 원하는 분량과 문단 길이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요청을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장의 독자는 전자책을 처음 만드는 직장인이에요. 어려운 전문용어는 풀어서 설명하고, 각 절마다 실제 예시를 하나씩 넣어 주세요. 이미 설명한 EPUB의 정의는 반복하지 말고, 이번 장에서는 검수 방법에 집중해 주세요.
이처럼 독자와 범위를 명확히 적으면 일반적인 설명을 반복하는 문제를 줄일 수 있어요. 생성된 원고는 문서에 따로 저장하고, 수정 전 버전과 편집 후 버전을 구분해 두면 관리가 편해요.
4단계: 사람이 편집할 부분을 구분해요
AI가 만든 초고는 출발점이지 완성 원고가 아니에요. 다음 항목은 사람이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첫째, 사실이 맞는지 검토하세요. 날짜, 가격, 법률, 통계, 인물 정보는 틀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 자료와 대조해야 해요. 둘째, 같은 표현이 반복되는지 살펴보세요. AI 원고에서는 ‘중요해요’, ‘효과적이에요’, ‘살펴보세요’ 같은 문장이 여러 장에서 반복될 수 있어요.
셋째, 책 전체의 목소리를 맞추세요. 한 장은 친근한 해요체인데 다른 장은 딱딱한 보고서체라면 읽는 흐름이 끊겨요. 넷째, 사례가 실제 경험인지 가상의 예시인지 표시하세요. 독자가 사실로 오해할 수 있는 표현은 바꾸는 것이 안전해요.
다섯째, 출처와 인용을 확인하세요. 다른 작가의 문장이나 번역문을 출처 없이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 AI가 작성한 글의 저작권과 출판 전 확인 사항은 AI로 쓴 책의 저작권을 확인하는 글에서 더 자세히 다루고 있어요.
전자책 출판 방법
원고와 편집을 준비해요
전자책 원고는 화면에서 읽기 편해야 해요. 긴 문단을 짧게 나누고, 장과 절에 명확한 제목을 붙이며, 목록과 표를 적절히 사용하세요. 종이책처럼 페이지 번호를 고정하기보다 기기와 글자 크기에 따라 자연스럽게 흐르는 구조를 고려해야 해요.
표지는 작은 화면에서도 제목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해요. 장식 요소를 많이 넣기보다 제목, 부제, 저자명을 명확하게 배치하는 편이 좋아요. 이미지와 글꼴은 사용 권한을 확인하고,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자료만 사용하는 것이 안전해요.
EPUB 파일을 검수해요
전자책 출판에서는 EPUB 파일이 핵심 결과물이에요. EPUB을 만든 뒤 다음 항목을 차례로 확인하세요.
- 표지 이미지가 첫 화면과 서점 미리보기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 목차를 눌렀을 때 각 장으로 이동하는지
- 제목 단계가 일관되게 표시되는지
- 한글 글꼴과 특수문자가 깨지지 않는지
- 이미지가 잘리거나 지나치게 작게 표시되지 않는지
- 링크가 올바른 페이지로 이동하는지
- 빈 페이지, 중복 제목, 이상한 줄바꿈이 없는지
KDP나 다른 전자책 판매처에 올릴 파일을 준비한다면 KDP용 EPUB 검수 과정을 함께 확인하면 좋아요. 판매처마다 파일 규격과 등록 정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므로 업로드 직전의 공식 안내도 확인해야 해요.
가격과 판매 정보를 정해요
가격은 원고 분량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독자가 얻는 결과, 경쟁 도서 가격, 전문성, 업데이트 여부를 함께 고려하세요. 짧은 체크리스트형 책은 낮은 가격으로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고, 실제 업무에 바로 사용하는 실용서는 더 높은 가격을 설정할 수 있어요.
책 소개에는 단순한 줄거리보다 독자의 문제와 책에서 얻는 결과를 넣으세요. 예를 들어 ‘전자책 제작 과정을 설명하는 책입니다’보다 ‘아이디어를 EPUB 파일로 정리하고 판매 등록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안내합니다’가 더 구체적이에요.
종이책으로 출판하는 방법
종이책은 전자책보다 편집 요소가 많아요. 판형, 페이지 수, 본문 여백, 표지 앞뒤 구성, 종이 재질, 흑백 또는 컬러 인쇄 여부를 결정해야 해요.
실용서와 에세이는 읽기 편한 판형과 충분한 안쪽 여백이 중요해요. 어린이 그림책이나 활동지는 이미지 크기와 색상 재현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표지에는 앞표지뿐 아니라 책등과 뒷표지 정보도 필요할 수 있어요.
출판 전에는 PDF를 실제 크기로 출력해 보세요. 화면에서는 작아 보이지 않던 글자가 종이에서는 너무 작을 수 있고, 페이지가 넘어가는 위치가 어색할 수 있어요. 표와 이미지의 잘림, 머리말과 쪽번호, 장 시작 위치도 확인해야 해요.
프린트온디맨드 방식은 미리 많은 부수를 인쇄하지 않아도 주문에 따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종이책 제작 순서와 확인 항목은 Gamibooks로 프린트온디맨드 종이책 출판하는 방법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출판 전 최종 체크리스트
출판 버튼을 누르기 전에 다음 체크리스트를 사용해 보세요.
내용 검수
- 제목과 목차가 실제 본문 내용과 일치하나요?
- 사실, 통계, 날짜, 고유명사를 확인했나요?
-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검토했나요?
- 같은 설명과 사례가 반복되지 않나요?
- 독자가 따라 할 수 있는 단계와 예시가 충분한가요?
권리와 정책 검수
- 사용한 이미지와 글꼴의 상업적 이용 권한이 있나요?
- 인용한 자료의 출처를 표시했나요?
- 실제 인물과 기업을 언급할 때 문제가 될 표현은 없나요?
- 판매처의 콘텐츠 정책과 금지 항목을 확인했나요?
- AI로 생성한 콘텐츠에 관한 각 판매처의 최신 정책을 확인했나요?
판매 페이지 검수
- 표지의 작은 미리보기에서도 제목이 보이나요?
- 책 소개 첫 문장에서 독자와 효용이 드러나나요?
- 카테고리와 검색 키워드가 책 내용과 관련 있나요?
- 가격과 저자명이 모든 파일과 등록 화면에서 일치하나요?
- 구매자가 책의 분량과 형식을 이해할 수 있나요?
출판 후 판매를 개선하는 방법
출판은 마지막 단계가 아니라 독자 반응을 확인하는 시작점이에요. 처음부터 판매량을 크게 예상하기보다 어떤 독자가 유입되고 어디에서 이탈하는지 기록하세요. 책 소개를 읽고도 구매하지 않는다면 제목이나 설명이 불명확할 수 있고, 미리보기 이후 구매가 적다면 첫 장의 구성이나 가격을 점검할 수 있어요.
한 권의 책에서 파생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도 있어요. 본문의 체크리스트를 별도 워크북으로 만들거나, 핵심 내용을 짧은 뉴스레터와 영상으로 나눌 수 있어요. 다만 원문을 단순히 복사하기보다 각 채널에 맞게 다시 편집해야 해요.
초보자라면 처음부터 완벽한 장편 도서를 만들기보다 독자 문제 하나를 해결하는 50~100쪽 내외의 책으로 시작해 보세요. 목차를 작게 잡고 한 장씩 검수하면 AI의 장점을 활용하면서도 원고의 품질과 출판자의 통제력을 함께 유지할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Gamibooks는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가요?
책을 쓰고 싶지만 기획, 목차 구성, 초고 작성에서 막히는 예비 작가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해요. AI의 도움을 받아 초고를 빠르게 만들 수 있지만, 최종 내용의 검토와 수정은 출판자가 직접 해야 해요.
Gamibooks로 전자책을 출판하려면 무엇이 필요한가요?
완성된 원고, 제목과 저자명, 책 소개, 표지 이미지, 가격 정보가 필요해요. 전자책으로 내보낸 뒤 목차, 문단, 이미지, 링크가 기기에서 정상적으로 보이는지 확인하는 과정도 필요해요.
AI가 작성한 책을 그대로 판매해도 되나요?
그대로 판매하기보다 사실 확인과 편집을 먼저 진행하는 것이 안전해요. 다른 작품과 유사한 표현, 부정확한 정보, 인용 출처 누락, 이미지 사용 권한을 확인하고 플랫폼과 판매처의 정책도 검토해야 해요.
전자책과 종이책 중 무엇부터 출판해야 하나요?
짧은 실용서나 가이드북은 전자책부터 시작하면 제작 비용과 수정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선물용 도서, 그림책, 워크북처럼 물성이 중요한 책은 종이책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아요.